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ld West C.O.W.-Boys of Moo Mesa (문단 편집) == 이를 원작으로 한 게임 == '''ワイルド ウエスト カウボーイズ・オブ・ムーメサ''' [[파일:external/mccloud.gbplanet.net/Cowboys-Flyer.jpg|width=300]] [youtube(ZH5-FVVVMV0)] > '''Let's Rodeo!''' > -게임을 시작하기 전과 최종 스테이지 이전의 보스에게 승리 후에 나오는 대사 위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1992년 12월에 [[코나미]]에서 만든 [[런앤건]] 게임. 기판은 [[XEXEX]]에서 쓰인 [[http://www.system16.com/hardware.php?id=571|기판을]] 사용한다.[* 단 이쪽은 [[젝세스]]의 원본기판과는 구조가 다르며 기존기판에 칩들을 몇개 증설한 개량형이다.] 그야말로 [[개판|소판]]이다. 주인공도 전부 소[* 죽을때도 [[스테이크]]가 되어 죽는다. 게다가 해골이 나와야 하는 상황도 소뼈.]고, 적들도 대부분 [[소]]고[* 드물게 소가 아닌 녀석이 나온다], 보스들 중 일부는 소가 아니지만 [[최종 보스]]는 소인 마스크드 불이다. 심지어 최종 보스가 제패당할 때 나오는 음성도 Holy '''Cow'''다. 하여간 본격 소들이 [[서부극]] 찍는 게임.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3명이었으나, 4인용 게임으로 제작되었기에 원작에서는 조력자였던 버팔로 불(Buffalo Bull)이 함께 참전했다. 이녀석의 무기는 [[윈체스터 소총|윈체스터 라이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자세히 보면 레버액션 특유의 레버장전이 나온다.] 캐릭터 성능은 모두 동일하다. 게임 시스템이나 진행은 자사의 1991년작 [[선셋 라이더스]]를 계승한 점이 많으며, 이 게임만의 시스템으로 A + B로 나가는 박치기가 있다. 발사하면 뿔을 앞으로 내세운채 그대로 돌진해 적을 치는데, 전작 [[크라임 파이터즈|크라임]] [[크라임 파이터즈 2|파이터즈]]와 동일하거나 기본 이동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체력이 2 도트 이상인 적[* 졸개들이나 장애물들을 치면 그냥 무시하고 달릴 수 있다.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치거나 도중에 레버를 뒤로 입력하여 돌진이 끝났을 때는 그 반동으로 공중제비를 돌며 잠시동안 무적시간[* 졸개들의 탄환과 보스의 일부 공격 패턴을 상쇄 시킬 수도 있다.]이 있는게 특징이다. 이를 이용한 박치기의 진면목은 바로 헛공중제비. 적을 맞추지 않았더라도 돌진 중에 뒤를 누르면 바로 공중제비를 도는데, 이 동안의 무적시간은 그대로 받는다. 총알에 맞을 위기에 처하면 몸에 닿기전에 미리 A+B를 입력한 후 바로 뒤를 눌러버리면 빙그르르 돌면서 데미지를 입지 않게되는 것이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슬러그 회피]]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특히 보스인 버자드의 경우, 패턴 하나를 무시할 수 있다. 다만 공중 스테이지 구간은 박치기 후 돌아올 때의 무적판정이 없어서 여기서는 쓸모가 없다. 대신 점프가 지상과 달리 공중제비 모션에 공격 판정이 적용됐다. 또한 레버를 ↑로한 상태에서 A+B를 누르면 위쪽으로 박치기를 한다. 허나 이 기술은 공격 판정이 나쁘고 데미지도 낮으며 명중시키더라도 공중제비를 돌지 않는다. 다시 말해 플레이어가 몸소 완전무방비에 비무적상태가 되는 것이라 "나를 쏴죽여주세요."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없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상책이다. 하지만, 딱 쓸모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도끼[* 색상만 다르고 똑같이 생긴 철퇴나 긴 횃불을 들고 있는 소도 포함.]를 가진 떡대(?)소가 나타 날때, 일단 그가 무기 휘두르는 범위를 피해 들어가서 이 기술을 계속 연달아 타이밍 맞게 해주면 그대로 신속하게 퇴장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술보다는 그냥 평타로 멀리서 공격하는 게 더 빠르게 잡는다. 사실상 없는 기술이라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이건 보스전이 끝난 후 취하는 세리머니이기도 해서 더 그렇다. 참고로 슈팅게임의 폭탄 비스무리한 1회용 무기를 가지고 있을 땐 돌진공격을 쓸 수 없어 아껴두는 동안에는 이 테크닉을 봉인해야하니 주의하자. 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스테이지 길이도 짧아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다. 익숙해지면 [[원코인 클리어]]도 크게 어렵지 않은 게임이다. 기판 버전판마다 최고 어려움 난이도 구성이 다르다. 세계판(WORLD)의 경우는 스테이지 구성도 똑같고 보스 체력이 변함이 없어서 보스를 빨리 클리어 할 수 있는데 미국판(US)의 경우 최고 어려움 난이도가 스테이지 구성이 일부 2주차 스테이지와 보스 패턴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어렵게 바뀌었으며 보스들의 체력도 대폭 상승했다. 미국판이 더 어렵다. 코나미가 만든 4인 플레이 가능 액션게임들은 4인 기판일시 코인슬롯 개별/공용을 불문하고 캐릭터가 플레이어 자리에 고정[* 예를 들어 4인 기판의 경우는 심슨은 마지, 닌자 거북이는 레오나르도가 1P캐릭터다.]되는 형식이 대부분인데, 이 게임과 [[버키 오 헤어]]는 코인슬롯이 공용일 경우에 한해서는 선택이 가능. 단 코인슬롯 개별일 경우엔 고정된다. 여기서는 1P 버팔로 2P 무 3P 콜로라도 4P 다코타로 고정. 코인슬롯이 개별이라도 캐릭터 선택이 가능한건 [[엑스맨(코나미)|엑스맨]], [[G.I. Joe: 어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게임)#s-1|지아이조]]와 [[미스틱 워리어즈]] 정도다. 일본 회사에서 제작한 게임이지만 특이하게도 일본에는 발매되지 않았으며 판권 문제 때문인지 동일기판을 쓴 젝세스[* 그나마 이쪽은 [[고에몽 시리즈]]인 힘내라 고에몽 2 기천렬장군 맥기네스의 미니게임으로 2스테이지 정도만 약식 수록은 되었으며 이후 PSP의 [[사라만다(슈팅 게임)|사라만다]] 포터블에 수록, [[햄스터(게임 회사)|햄스터]]의 아케이드 아카이브즈를 통해 PS4에 이식되었다.]처럼 이작품역시 타 플랫폼으로 이식된적이 없는 편이나 국내에서는 [[에스프레이드]]나 [[메탈슬러그]]같은 여타 아케이드 게임처럼 MAME를 이용해 주얼CD로 무단 이식되서 나온적이 있다. [[https://www.ebay.com/itm/165290975063|링크]] 이 게임의 [[http://jun1517.tistory.com/341|음악담당]]은 [[야마네 미치루]]. 첫 스테이지에서 폭탄을 터트리는 곳이 있는데, 폭탄을 터트리는 모션이 캐릭터마다 다르다. 몬타나와 카울로라도는 평범하게 두 손으로 레버를 눌러서 터트리지만 버팔로는 레버를 팔뚝으로 눌러서, 다코타는 발로 밟아서 터트린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클리어시 음색이 [[카네코#s-2]]의 슈팅게임인 익스플로시브 브레이커(내수명: 폭렬 브레이커)의 클리어시 음색과 닮았다. 총 7스테이지까지 있다. 1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에 5개의 스테이지중 원하는대로 골라서 진행할 수 있다. 5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보스 마스크드 불을 만나는 최종 스테이지로 가게된다. 최종 스테이지는 진행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나 뚱보소들이 많이나오고 장애물이 많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초반에 들어가는 저택 내부에서는 플레이어가 바로 밑에오면 떨어지는 샹델이있다. 이것들은 공중헛제비를 사용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중반쯤가면 어떤 집의 책장뒤에 있는 지하통로로 간다. 내려가는길에 거대 선인장이 내려찍기를 반복하니 총으로쏴서 파괴하면서 진행해야한다. 게다가 중간에 박쥐가 나오고 드럼통이 굴러오니 이것도 신경써서 진행해야한다. 더 가면 바닥에서 벽돌조각 2개가 튀어나오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벽돌조각은 4번 튀어나온다. 그리고 배경의 문이 부숴지며 뚱보소들이 나오는데 첫번째 구간에서는 도끼를 든 빨간소가 나오고 2번째 구간에서는 횟불을 든 노란소가 나오며 3번째 구간에서는 철퇴를 든 파란소가 나온다. 앞으로 더 가면 살아움직이는 사자모양 문이 있는데 불꽃과 폭탄을 내뱉는다. 바로 밑에서 타이밍에 맞춰 공중헛제비를 사용하면서 공격하는것이 좋다. 사자모양 문은 2개가 있으며 모두 파괴하면 릴리 보바인이 갇혀있는 창고로 들어가게된다. 이곳에서는 부하소들 7마리가 나오는데 그냥 바로 제거해주면된다. 이후 릴리 보바인을 구해주고나서 마스크드 불과 대결하게된다. 이 게임에는 2주차가 있으며 1주차를 클리어하면 2주차 플레이가 가능하다. 1주차보다 훨씬 더 어렵고 잔혹한 난이도가 특징이다. 1스테이지부터 드럼통이 굴러오고 선인장으로 위장한 적, 기어다니면서 폭탄을 굴리는 적이 나오며 보스들의 패턴도 대폭 강화된다. 2주차까지 클리어하면 진짜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